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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사들 해외영업 인력 구인에 ‘총력’ 게시물 보기
Title 화장품사들 해외영업 인력 구인에 ‘총력’
Writer 네트코스 Date 2019.10.11 Hits 73

화장품사들 해외영업 인력 구인에 ‘총력’

채용박람회 20개사중 7개사 집중…구직자 눈높이 낮춰야

방석현 기자   |   sj@beautynury.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19-09-18 12:40       최종수정: 2019-09-1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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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사들이 해외진출을 위한 인력 구인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열한 국내 시장의 경쟁속 해외진출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보건산업진흥원이 발간한 ‘2019 의료기기·화장품산업 채용박람회 가이드북’에 따르면 인재를 찾는 20개 기업 가운데 7개 기업이 해외영업 인력을 구인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30년 업력의 미용 제품 무역 기업 그랑에스피오는 수출이 매출의 9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 회사는 10년 이상 병원판매용 전문 화장품 취급 경험을 바탕으로 신제품 추가 및 유럽, 중국 등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만큼 화장품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인재를 구인하고 있다.

 

자연 친화적 성분을 바탕으로한 화장품 브랜드 ‘로하시스’를 선보이고 있는 네트코스도 1000만 달러 수출을 목표로 해외시장 개척을 진행중인 만큼 일본어가 능숙한 해외영업부를 충원하고 있다.

 

플라스틱 토털 패키징 전문기업 삼화플라스틱은 에어리스펌프용기와 진공쿠션팩트에 강점을 가진 기업으로 로레알, 시세이도 등 글로벌 기업에 용기를 수주하며 급성장하고 있다. 2018년 기준 수출성장률과 수출비중이 63%, 55%에 달하는 만큼 해외영업 인력을 충원해 사업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펜 타입 용기를 활용한 색조 제품 개발과 생산에 전문성을 갖고 있는 에스티비인터내셔널도 해외영업인력을 구인하고 있다. K뷰티가 미국, 유럽, 아시아 등의 수출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이들 지역에 수출을 확대하는 한편, ‘2025년 카테고리 챔피언’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5년부터 홍콩, 이태리, 라스베이거스 등 세계적인 화장품 박람회에 참가,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죠이라이프도 해외 판로 개척과 K뷰티를 알릴 인재를 찾는다. 중소기업으로써는 드물게 기업부설 연구소를 갖추고 있는데다 벤처기업 인증, ISO22716(ISO GMP) 승인, 대한민국 우수상품 대상 수상 등 알짜배기 업체다.

 

하이푸(HIFU) 독점 개발로 피부 미용 의료기기 시장의 경쟁력을 갖춘 지온메디텍도 해외영업 담당자를 충원해 화장품의 소비자 접점 확대와 판로 개척에 나서고 있다. 주력 제품은 주름과 미백 개선의 이중 기능성 화장품 ‘듀얼 소닉 블루밍 모이스처겔’이며, 제품 SKU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는 회사측 설명이다.

 

화장품과 메디칼 제품 제조에 주력하고 있는 한웅메디칼도 해외영업 담당자를 구인하고 있다. 이 회사는 고용노동부로부터 강소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토니모리, 대봉엘에스, 끌렘코스메틱, 다름인터내셔널, 디엔컴퍼니 등은 마케팅 담당자를 구인하고 있다.

 

스트릿컬쳐(STREET CULTURE)를 표방하는 글로벌 화장품기업 토니모리의 인재 모집 요강은 B2C 소비재 CRM(고객관계관리) 경력이 필수이며, 고객 데이터 핸들링 등이다. 치열한 화장품시장 경쟁에서 품질과 용기를 묶어 트렌디한 제품으로 진화시키는 신제품 기획력, 화장품 수직 계열화를 추구하기 위한 취지다.

 

이밖에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과 인천대 혁신인력개발센터는 화장품 산업 전문인력 양성 목적의 인력을 충원하고 있다.

 

보건산업진흥원 박순만 의료기기·화장품 사업단장은 “화장품 산업은 보건산업 분야에서 성장 및 기여도가 높은 수출 효자 산업인 만큼 기업들도 해외영업 인력 구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직원수 300명 미만 중소기업 526곳을 대상으로 고용실태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 기업의 66.9%가 "적시에 직원을 채용하지 못해 현재 인력 부족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가장 큰 이유로는 '구직자들의 높은 눈높이'를 꼽은 기업이 43.3%(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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